[ECARGOWAY] 2022년 중국 단오절 휴무 당직자 및 세관/통관 일정 안내 > 공지사항

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
지금까지 한결 같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, 중국/베트남 연휴에 따라 휴무 일정 하기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.

   1. 2022년 중국/베트남 단오절 외 휴무 일정표

**연휴 중 수출입 업무 관련 세관 업무시간 단축으로 조기 마감이 필요하며,

세관 검사 및 특수 상황의 경우 평소보다 처리 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. (06월 03일부터 세관 오전근무)

    2. Chinese Dragon Boat Festival (중국 단오절 / 中国 端午节) : 세관 & ECL Duty table 별도첨부

• 중국 수출

  연휴 중 수출 예정인 화물은 선 부킹 및 일정 조율이 필요하므로 사전 INFORM 요망,

  휴일 세관 근무 시간 단축(오전 근무)으로 인하여 화물, 서류 등 Closing time 조기 마감.

  06월 03일 세관 근무 시간은 오전 11시까지 업무 처리되어, 30일 새벽 도착 화물은 당일 통관 불가능함.

   

• 중국 수입

  -항공 & 해상 : 연휴 기간 진행 불가능(상해 항공 수입 제외)하며, 연휴 직전 또는 연휴 중 도착 화물의 경우

  Storage Charge 등 부가비용 발생 문제로 중국 입항 일정을 포함하여 사전 조율 요망

  -상해 항공 수입 中 가공무역(수책통관) 또는 일부 일체화통관에 한하여 사전 세관측에 비엘번호 등록분 및

  당직 신청분에 대해서만 업무 진행 가능하며, 연휴 전 진행 예정 화물에 대해 공유(수입자, 관세사, 운송사 등

  연휴 중 통관에 대해 사전 확인) 필요. 일체화의 경우 “현지 세관 상황에 따라” 변동될 수 있음.

  상해/대련 통관 진행되는 건은 72시간 내 수입통관이 완료되어야 하므로 휴무기간 출고 예정 화물은 수입자측과

  진행여부 확인 후 진행 필요하며, 휴무기간 라이선스 대행 불가함. (일체화 통관은 해당 사항 없음)

   

  **항공사 스케줄 결항 및 기종 변경, 선사 연휴 중 출항 건 마감 시간 변동 등의 문제 발생 가능.

  **연휴로 인해 수출 입 내륙운송 제한되어, 연휴 전 혹은 연휴 중 배송 요청 시 미리 배차 필요.

  (진행 시 CASE BY CASE 확인 필요)

   

  ★특히 홍콩 지역은 중국 연휴 전에 출하하려는 중국발 화물로 인해 Cross-border Truck 예약 난관 예상됨.

  코로나 규제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Cross-border truck이 배차되어야 할 시 최소 일주일 전에 진행 컨펌 필수이며,

  예약변경 & 취소 불가함. (중국 화주의 장소코드 보유 必 / 미보유시 장소코드 대행 Case by case 확인 必)

  연휴 중 배송 시 Trucker Surcharge 및 Holiday Surcharge 별도 부과.

   

• 베트남발 수출

  연휴 중 수출 예정인 화물은 선 부킹 및 일정 조율이 필요하므로 사전 INFORM 요망,

  휴일 세관 근무 시간 단축(오전 근무)으로 인하여 화물, 서류 등 Closing time 조기 마감.

  베트남은 지역 세관제로 각 지역별 세관 당직 유/무 진행 전 사전 확인 필요.

  (연휴 통관 진행 시 통관 비용 평소대비 약 3배이상 인상.)

   

• 베트남 착 수입

  연휴 중 수입 예정인 화물은 선 일정 조율이 필요하므로 사전 INFORM 요망,

  휴일 세관 근무 시간 단축(오전 근무)으로 인하여 화물, 서류 등 Closing time 조기 마감.

  베트남은 지역 세관제로 각 지역별 세관 당직 유/무 진행 전 사전 확인 필요.

  연휴로 인해 수출 입 내륙운송 제한되어, 연휴 전 혹은 연휴 중 배송 요청 시 미리 배차 필요

  (진행 시 CASE BY CASE 확인 필요)

  (연휴 통관 진행 시 통관 비용 평소대비 약 3배이상 인상.)

   

     3. 연휴 기간 또는 전후로 화물 진행 관련 문의 사항 있을 경우 E-CARGOWAY 서울지점 또는 해당 지점으로

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E-CARGOWAY LOGISTICS